올리타리아 포도씨유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포도씨유가 좋다는 것은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그중에서도 올리타리아 포도씨유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한다.

 

 

사람이 섭취하는 것 중에서 건강에 영향을 많이 미치지만 사람들이 쉽게 간과하는 것이 기름이다.

볶아 먹고, 튀겨 먹을 때 쓰는 그 기름.

 

 

 

 

내가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올리타리아 포도씨유 1L 제품이다.

유리병에 담긴 모습.

 

 

 

 

 

올리타리아는 이탈리아의 우수한 원료만을 고집하는 회사로, 올리타리아 모든 제품은 이탈리아 농림부의 보호아래 원료 선별부터 생산까지 철저하게 품질 관리를 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생산 즉시 유통기한이 표기되며 환경 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유리 용기를 사용하고 있다.

뒷부분 모습.

 

 

 

 

 

유리 용기라는건 알았는데 1L가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예상을 잘 못해서 받아보니 생각보다 커서 놀랐다.

사진은 좀 작게 보이는데 크다. 유리용기라서 무겁고.

한 손에 들고 쓰기에는 무거워서 500ml가 더 사용하기에는 편할 것 같다.

 

 

올리타리아 포도씨유는 순수 포도씨 100%로 무색, 무미, 무취에 가깝다.

따라서 내가 산 1L는 포도 1,000KG 정도로 만들었다고 보면 된다.

구입일 기준으로 2년 정도는 먹을 수 있는 것 같다.

 

 

 

 

 

 

 

 

포도씨유는 필수 지방산인 리놀레산, 카테킨, 비타민E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나트륨은 0%

발연점이 높아 고온 조리 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할 수 있어 볶거나 튀기는 요리에도 적합하다. (230도 내외)

 

 

나쁜 지방, 트랜스 지방은 심장질환의 주범이다. 세포막의 기본 기능을 방해한다. 소량의 조제 트랜스 지방조차 심장, 인슐린 감수성 및 신경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나쁜 기름의 악영향에 대해서 말하자면 그것만으로 여러 개의 글 분량이 되므로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다.

 

 

부디 좋은 기름 섭취로 건강하시길...

올리타리아 포토씨유는 구입도 쉽고 가격도 적당해서 괜찮은 것 같다.

내돈내산 추천! ^^